제42대 대한테육회장선거 관련 동호인 협조 요청

전남측은 원래 맞춤법 검사 확인 제대로 안 하고 공고글 쓰시나요?

제 42대 대한테육회장선거 관련 동호인 협조 요청<<< 이 아니라,
제 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 관련 동호인 협조 요청<<< 이라고 써야 하지 않을까요?
협회가 맞춤법을 제대로 안 쓰고 공고글 쓰는데 대한체육회장선거를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이런 부분은 본인들이 평소 확인을 제대로 안 하는 등 운영의 미흡이라고 생각하는데 1달이 지나도록 맞춤법 수정을 안 하는데, 협회를 신뢰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런것만 봐도 되게 평상시 행정적 운영등을 무성의하게 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 의심에 여지가 드는 부분입니다.

본인들부터 다른 사람의 말은 개인적인 주장이라고 하기전에 이런 중요한 공고글부터 제대로 맞춤법에 의거하여 작성하고 운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맞춤법이나 공고글들은 협회의 얼굴인데 본인들이 스스로 명예훼손 하는 부분 아닌가요?

이런 기본적인 맞춤법부터 확인도 안 하고 협회공지사항에 작성하는데 누가 협회를 믿고 대한체육회 회장선거에 동참할 수 있을까요?
또 제가 사실에 입각한 맞는 말 했다고 기분나쁘다고 연락 차단하지마시고요. 전남협회관계자들은 그냥 본인들 기분나쁘면 연락차단하고 답변하기 거부하시던데요. 제 말이 틀린가요? ㅎㅎ 반박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누가됐든간에 정식적인 민원제기나 부정부수 및 불공정한 규정 및 사안에 대해서 협회관계자는 답변을 고의적으로 거부한다면, 스포츠윤리센터에  직무유기가 되는 의심사항으로 언제든지 고발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너무 지저분한 과정을 많이봐서 더 이상 저는 그런 부분 넘어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저는 회장이건 전무이사건 그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 위치에 걸맞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항상 정의롭고 불공정한 스포츠관행과 부조리한 관계자들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고 광주협회에서도 여러 민원제기를 했던 사람으로써 일관성 있는 사람이고 전남협회는 저를 기분나쁘게 생각하는게 아닌 스포츠영웅으로 대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남탁구협회에 부수규정 개정사안에 대해서 이의제기했는데 5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답변도 없는데, 그것도 답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