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한국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주천희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홍콩 2025 여자단식 첫판(16강)에서
신유빈의 추격을 게임 점수 4-2(11-7 11-9 10-12 6-11 11-9 11-5)로 뿌리쳤다.
<기사전문보기>
출처 : MSN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