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 목표를 향해 순항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8강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기사전문 보기>
출처 : 네이트 스포츠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