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환영합니다. 전라남도탁구협회 홈페이지입니다
커뮤니티

탁구뉴스

"임종훈-신유빈, 中 부상 아니었으면 절대 우승 못 했다" 중국 탁구, 충격 컸나...'NO 세리머니' 배려…

pingpongkorea 0 4 12.15 21:53

1a4b6bc9a5f705f8583a957d47eea6a3_1765803115_7079.jpg
 

'탁구 최강국' 중국이 패배를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쑨잉사의 부상만 아니었다면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에 패할 일은 없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혼합복식 간판'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한국시간) 홍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3-0(11-9 11-8 11-6)으로 대파하며 대회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 기사전문보기 >

출처 : 조선일보

Comments

Community